[위클리오늘=지선홍 기자] 지난 10일 춘천시 근화동에 새롭게 오픈한 ‘더 잭슨나인스 호텔’이 내일(31일)부터 금·토·일요일 한정으로 랍스터, 스시, 스테이크 등 풍부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특선 디너뷔페’를 진행한다.1층 더 바이킹 레스토랑에서 진행되는 특선 디너뷔페는 ▲라이브 코너에서는 총 5가지(립아이, LA갈비, 닭다리살, 돼지목살, 양갈비) 종류의 스테이크가 제공되고 ▲핫 코너에서는 랍스터가 버터구이로 제공된다. ▲콜드 코너에서는 대게, 초밥을 중심으로 각종 샐러드와 여름철 과일이 제공되며 다양한 종류의 음식뿐 아니라
강원
지선홍 기자
2020.07.30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