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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손익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제14회 미래 자동차 기술공모전 ‘2019 대학생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 본선을 10일 개최했다.현대차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자동차에 접목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5년부터 이 공모전을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는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를 테마로 무인자동차 제작 방식을 도입했다.올해로 14회째인 대회는 국내 최초 자율주행 실험도시인 ‘K-CITY’에서 열렸다. 지난해 12월 준공된 K-CITY는 경기 화성시 자동차안전연구원 부지에 36만㎡ 규모로 지어졌다.이번 대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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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준 기자
2019.07.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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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손익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본부 조직을 대폭 개편했다.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자동차 품질 향상 ▲수익성 제고 ▲연구개발(R&D)에 재투자 등의 선순환 구조 확립이 목표다.특히 현대차는 조직 단순화로 업무 효율성을 도모했다.프로젝트 매니지먼트(PM)·설계·전자·차량성능·파워트레인(PT) 등 5개 부서를 제품통합개발담당·시스템부문·PM담당 3개로 통폐합했다. 제품통합개발담당은 자동차 개발 초기 단계에서 전체적인 기본 구조를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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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준 기자
2019.07.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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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손익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이달 출시 예정인 SUV ‘베뉴(VENUE)’의 캠페인 영상을 유트뷰에 공개했다.9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 영상의 콘셉트는 ‘Urban Vibes(도시의 생동감 넘치는 울림)’이다. 이를 통해 베뉴의 젊고 활력 넘치는 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계획이다.영상은 대형 수송기(C-130)에 베뉴를 탑승시키는 장면으로 시작된다.이후 3000m 상공을 비행하다 美 캘리포니아 인요컨 공항(InyokernAirport)에 베뉴를 등장시키는 등 블록버스터급으로 제작됐다.현대차 관계자는 “이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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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준 기자
2019.07.0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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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손익준 기자] 기아자동차(대표 박한우)와 KIA타이거즈(대표 이화원)가 취약계층 유소년 야구단에 7600만 원을 기증했다.기아차와 기아타이거즈는 지난 6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개최된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데이’ 행사에서 광주기아YMCA유소년야구단 측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타이거즈 러브투게더’는 기아차-기아타이거즈의 사회 공헌사업으로 임직원·선수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기금으로 운영된다. 2010년 출범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고 있다.광주기아YMCA유소년야구단은 올해 창단 5주년으로 총 8명의 엘리트 야구 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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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준 기자
2019.07.0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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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손익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이달 출시될 SUV ‘베뉴(VENUE)’의 주 고객층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개인별 맞춤형 사양을 강화한다.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로 정보기술(IT)에 능통하다는 게 특징이다.4일 현대차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의 개성 있는 라이프 스타일 반영을 위해 ‘베뉴’를 다양화했다. 이를 위해 ▲베뉴 튜익스(TUIX) ▲21개의 외장컬러 ▲디자인 특화 모델 ‘플럭스(FLUX’)를 제공한다.베뉴 튜익스는 적외선 무릎 워머, 반려동물 패키지 오토캠핑용 공기주입식 에어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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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준 기자
2019.07.0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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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손익준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엔진 종합 성능을 높여주는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CVVD)’ 기술을 세계 최초 개발·양산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기아차는 이날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CVVD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을 공개했다.CVVD기술은 엔진 밸브 열림 시간을 획기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이다. 엔진 성능과 연료 소비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배출가스는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자동차 엔진은 ‘흡입-압축-팽창-배기’ 4단계 과정을 통해 동력을 발생시킨다. 이 과정에서 흡기와 배기가 지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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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준 기자
2019.07.0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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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손익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차세대 크리에이터 발굴·후원프로그램 ‘프로젝트 해시태그(PROJECT #)’을 시행한다.현대차는 여러 분야의 유망주를 지원한다는 의미를 나타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 명칭에 특수기호(#)를 활용했다. 이 기호는 샵(#)·우물 정(井)·SNS 언어·검색 기호 등 여러 분야로 다양하게 해석된다.이 프로그램은 2인 이상이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분야는 시각예술·건축·엔지니어링·사운드·디자인·무용·영화 등으로 다양하다.향후 5년간 매년 2팀씩 총 10팀을 선정해 지원금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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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준 기자
2019.07.0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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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손익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올해 6월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7만8714대를 판매했다.1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비교 시 국내 판매는 2.5% 증가하고 해외 판매는 10.1% 감소한 수치다.올해 상반기 누계 실적으로는 국내 38만4113대, 해외 174만3498대 판매고를 각각 올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국내 판매는 8.4% 증가했고 해외 판매는 7.6% 감소한 수치다.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실적에 대해 “그랜저와 쏘나타가 세단을 이끌었고 싼타페와 팰리세이드가 RV시장을 주도했다”며 “견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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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준 기자
2019.07.0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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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손익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2019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올해로 17번째 발간된 이 보고서엔 지난해 현대차 국내외 성과와 향후 계획‧비전이 실려있으며 ▲주요 보고 ▲기업지배구조‧윤리준법경영 등 지속가능경영 성과 ▲주요 현황 등이 수록됐다.특히 보고서는 현대차가 추진 중인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의 노력과 성과도 제시했다.여기엔 ▲수소차‧태양광 등 친환경 ▲홈투카‧카투홈 등 ‘연결’ 기술 등 현대차가 단순한 제조업체를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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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준 기자
2019.07.0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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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손익준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이 UN 무대에 섰다.현대차그룹은 현지시간 26일 스위스 제네바 UN 사회연대경제 컨퍼런스(UN SSE)에서 자사의 사회적기업 육성 사업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 사례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UN SSE는 국제노동기구(ILO) 등이 주관해 UN기구, 정부 관계자, 기업 등과 함께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현대차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8년 동안 총 211개의 사회적기업을 육성했다.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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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준 기자
2019.06.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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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손익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사’와 수소에너지 및 탄소섬유 개발 등에서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현대차는 지난 25일 글로벌 종합 에너지 화학 기업 사우디 아람코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사는 수소 및 탄소섬유 개발을 협력하게 된다. 글로벌 수소경제 사회 조기 구현과 미래차 부품 기술에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양사는 국내 수소충전소 확대와 사우디아라비아 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모색해 나갈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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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준 기자
2019.06.2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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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손익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대학생들에게 자동차 산업 현장과 콘텐츠 제작 기회를 제공하는 ‘영현대’ 19기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과 자동차에 관심 있는 20대 대학생이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내국인 재(휴)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영현대는 올해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활동한다. 현대차 신차발표회와 채용·마케팅·R&D·사회공헌 등 주요 행사 취재와 콘텐츠 제작·홍보를 담당하게 된다.모집 분야는 ‘기자 부문’과 ‘크리에이터 부문’이다. 기자 부문은 자동차 전문 에디터에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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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준 기자
2019.06.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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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손익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싱가포르 최대 운수기업 ‘컴포트 델그로(Comfort Delgro)’에 내년 상반기까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택시 총 2000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현대차는 이번 계약으로 싱가포르 택시 시장 진출 13년 만에 총 2만6000여 대의 택시를 공급하게 됐다.컴포트 델그로는 1970년 설립된 싱가포르 최대 운수회사다. 싱가포르 택시의 60%인 1만2000여 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영국‧베트남 등에서도 택시 사업 운영 중이다.현재 싱가포르 택시 시장은 현대차가 56%(1만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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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준 기자
2019.06.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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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손익준] 현대자동차가 신개념 운행 시스템을 통해 대중교통 취약지 개선에 나선다.현대차는 현대자동차 컨소시엄 및 인천시와 함께 ‘영종국제도시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공동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컨소시엄은 현대차그룹, 현대오토에버, 씨엘, 연세대, 인천스마트시티로 구성된다.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인천시의 ‘사회참여형 MoD(Mobility on Demand) 서비스 사업’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하나로 선정함에 따라 추진됐다.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영종국제도시의
자동차
손익준 기자
2019.06.2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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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손익준 기자] 기아자동차가 미국 최고 권위 신차품질조사에서 5년 연속 일반 브랜드 분야 1위에 올랐다.19일(미국 현지시간) 美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발표한 ‘2019 신차품질조사(IQS)’에 따르면 기아차가 역대 가장 우수한 점수로 5년 연속 일반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포함하면 전체 브랜드 기준 2위 성적이다. 제이디파워 신차품질조사는 1987년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로 올해로 33회째다. 이번 조사는 프리미엄 브랜드 14개‧
자동차
손익준 기자
2019.06.2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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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손익준 기자] 현대·기아·제네시스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서비스의 국내 누적 가입자 수가 18일부로 100만명을 넘어섰다.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커넥티드 카’는 차량이 외부와 데이터를 송수신하면서 운전자에게 다양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자동차를 ‘스마트 기기’로 인식하는 트렌드 감안 시 커넥티드 카의 대중화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현대·기아차는 이러한 분위기 감안 시 올 연말까지 커넥티드 카 이용 고객이 150만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업체는 특히 100만 명 돌파 배경으로 경쟁력 있
자동차
손익준 기자
2019.06.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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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손익준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예병태)가 다음달까지 티볼리 고객 참여형 이벤트 ‘TIVOLI Like This’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한강 롱보드 인 더 시티(Longboard in the City) ▲뷰티 클래스 ▲쿨앤스위트 딜리버리(COOL&SWEET Delivery) ▲티볼리 10만원 할인 등으로 구성됐다.롱보드 인 더 시티는 이달 29일 실시한다. 10팀(20명)을 초청해 롱보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모집 기한은 이달 20일이다.뷰티 클래스는 다음 달 5일 진행한다. 5명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자동차
손익준 기자
2019.06.1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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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손익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이달 13~14일까지 ‘2019 서비스 테크 페스타(Service Tech Festa)’를 개최했다.서비스 테크 페스타는 현대차가 서비스 기술 경쟁력과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한 엔지니어들의 경연‧화합의 장이다.올해는 현대차 전국 서비스센터 엔지니어 88명이 ▲승용 ▲차체 ▲도장 ▲고객 응대 4개 부문에서 경연을 펼쳤다. 이 가운데 승용 부문 경연은 친환경, 엔진, 섀시, 전기 분야에서 진행됐다.특히 현대차는 경연에서 차량 전동화, 자동차-IT융합 등 미래 트렌드에 부합하는 과
자동차
손익준 기자
2019.06.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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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손익준 기자] 노르웨이 수소충전소 폭발 사고 이후 중국 언론이 현대차 NEXO 등 수소연료차의 안전 문제를 다뤄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0일 노르웨이 샌드비카(Sandvika)의 한 수소충전소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2명이 경상을 입었다.이에 중국 은 13일 ‘노르웨이 수소충전소 폭발…현대·토요타 수소자동차는 안전한가’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다.매체는 현대차와 토요타가 노르웨이에서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판매를 중단한 상태라고 전했다. 또한 목격
자동차
손익준 기자
2019.06.1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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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손익준 기자] 현대·기아차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시스템 상용화에 도전한다.현대·기아차는 13일 자율주행 기술 강화를 위해 美 자율주행기술 전문 기업 ‘오로라(Aurora Innovation)’에 전략 투자 한다고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투자 목적은 완벽한 자율주행차 조기 출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현대·기아차는 오로라와 협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오로라가 가진 독보적 자율주행시스템 ‘오로라 드라이버(Aurora Driver)’를 통해 인공지
자동차
손익준 기자
2019.06.13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