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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로 의원, 행복도시 광역교통망 예산 180여억원 반영예산 확정시 세종시 남북연결 및 동·남부권 통행여건 보장
   
▲ 김중로 의원
[위클리오늘=이수용 기자]김중로 의원은 8일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교통망 구축사업과 관련한 2020년 예산 180여억원이 국회 상임위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국회 예산안 심의 통과를 위해 애쓴 세종시 광역교통망 관련 예산 항목은 2건이다.

행복도시 ~ 부강역 도로건설사업은 최초 계획 대로 완공하기 위해 68억원 증액이, 부강역 ~ 북대전 IC 연결도로는 기본설계 착수비 2억원 신규예산 반영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김 의원은 이를 위해 세종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관계자 면담 및 국회 국토위원회 위원 협의를 통해 행복청에서 소요제기한 예산 전액이 삭감이나 조정 없이 국회 예산안을 통과하는 데 기여했다.

해당 예산이 확정될 경우, 세종시 내부 교통량 분산 및 주변지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세종테크노밸리~과학비즈니스벨트~대덕특구 연계를 통한 지역 간 상생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행복도시 동·남부권 통행을 위한 횡단 교량 신설 여건이 마련됨으로써 세종시~부강역 간 접근성이 향상돼 원활한 소통이 기대된다.

김중로 의원은 국회 차원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의 성공적 건설과 충청권 상생발전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세종시 지역 현안과 민생 예산이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꼼꼼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수용 기자  et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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