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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취약 계층에 친환경 포장재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어린이,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에 55,300매 배부
   
▲ 구리시의 친환경 포장재 미세먼지 마스크
[경기·인천=위클리오늘 안정호 기자] 구리시는 관내 환경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친환경 포장재 미세먼지 마스크를 지원한다.

구리시의 이번 조치는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함에 따라 미세먼지로부터 취약 계층의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한 것이다. 보급 대상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임산부, 미화원 등이며 배부는 어린이집, 장애인복지관, 동 주민센터 및 보건소 등을 통해 총 5만5300매를 배부한다.

특히 이번에 배부하는 마스크는 기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마스크 포장재와는 달리 전국 최초로 옥수수 PLA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마스크 포장재를 사용함으로써 마스크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2차 생성 오염물질까지 저감해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등 세심하게 제작했다. 시는 년도에는 와이어를 포함한 마스크 주요 구성품을 친환경 소재로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승남 시장은 “미세먼지로부터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인 마스크 착용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에 취약 계층 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미세먼지 마스크를 배부하데 됐다”며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날은 마스크 착용과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 적절한 실내 습도 유지 등 미세먼지 예방 수칙을 꼭 지켜 미세먼지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정호 기자  et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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