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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 행정혁신을 위한 공무원 100인 원탁회의 개최8일 국민디자인단과 함께, 일하는 방식 변화를 위한 자리 가져
   
▲ 이환주 남원시장, 행정혁신을 위한 공무원 100인 원탁회의 개최
[호남=위클리오늘 정호영 기자] 이환주 남원시장이 일하는 방식 변화를 통해 시민 서비스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나섰다. 지난 8일 이를 위한 원탁회의가 남원예촌 사랑마루에서 공무원 1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이루어졌다.

이 시장은 매우 친절한 남원시청 만들기를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채택하고 친절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남원시가 행정 혁신을 위해 개선해야 할 점이 무엇이며 이를 추진하기 위한 걸림돌과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 함께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9급 ~ 6급 공무원 100여명이 원탁에 모인 것이다.

조직문화의 변화는 말처럼 쉽게 변화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환주 남원시장이 이러한 변화의 의지를 가지고 지속해서 추진해 나간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 할 것이다.

공무원 내부의 불필요한 업무에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고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 국민을 위한 가치 창출하는 일에 몰입할 수 있도록 공무원 문화를 개선한다는 내용이 원탁회의 주제의 핵심이다.

행정혁신을 위한 토론문화 활성화, 교육을 통한 공무원 현장감수성 제고 부서 간 협업문화 역량강화, 기존의 불필요한 업무 제거 및 보고 체계 간소화,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과 동기부여 필요 등에 대한 이야기와 아이디어가 나왔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며 원탁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들에 대해 의미와 관심을 두고 행정문화 개선방안들을 하나하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을 전했다.

정호영 기자  et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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