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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싱싱생생 건강교실’ 운영강사 보수교육 실시
   
▲ 남원시
[호남=위클리오늘 정호영 기자] 남원시에서는 노인건강관리 지원사업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위해 경로당 곳곳에 ‘싱싱생생 건강교실’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농한기를 이용, 동절기 프로그램에 앞서 운영강사 41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에 역량강화 보수교육을 실시했고 신규강사를 위한 개별지도 교육도 11월8일에 진행한다

역량강화교육은 체조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 운동이론, 웰빙과 웰다잉 교육, 치매파트너 교육, 노인체조 교육 전문가를 초빙해 경로당 어르신에 적합한 운동을 익히는 역량강화 목적으로 차별화된 경로당프로그램 만들기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싱싱생생 건강교실은 2012년 54개소를 시작으로 지역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도로 운영개소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전국최대 규모의 경로당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290개소에 41명의 전문 체조강사가 해당지역 경로당으로 직접 방문해 2019년 12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주2회씩 운영 할 예정이며

건강체조 이후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나트륨줄이기 영양교육, 치매바로알기 교육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간호서비스도 병행 실시해 겨울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남원시보건소는 ‘싱싱생생 건강교실’운영에 앞서 실시하는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강사들의 자질향상과 역량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어 남원시민의 건강을 위한 진정한 체조강사로서의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호영 기자  et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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