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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7년 연속 ‘지역인재 국가공무원’ 배출전산분야 등 3명 합격, 2013년부터 총 15명 등용, 공직명문 대학 재확인
   
▲ 충남도립대
[충청=위클리오늘 박종민 기자] 충남도립대학교가 7년 연속 지역인재 국가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11일 충남도립대학교 취업지원처에 따르면 2019년 지역인재 국가공무원 선발시험에서 재학생 3명이 최종합격했다.

이번 시험의 합격생은 환경보건과 송지연 학생과 컴퓨터공학과 김남훈 학생, 유미금 학생으로 각각 화공과 방송통신직, 전산직으로 채용 예정이다.

올해 전국에서 지역인재 선발시험 평균 경쟁률은 5대1이며 전국 합격인원은 210명이다.

이번 합격으로 충남도립대학교가 ‘지역인재 국가공무원’으로 배출한 학생은 총 15명이 됐다.

지역인재가 도입 첫해인 2013년 1명 합격을 시작으로 2014년에는 3명, 2015년 3명, 2016년 1명, 2017년 2명, 2018년 2명을 각각 배출했다.

허재영 총장은 “전문대학이 7년 연속 지역인재 국가공무원 합격생을 배출하는 것은 매우 훌륭한 성과이며 충남도립대학교가 공직 명문이 된 것은 여러 학생들이 성실하게 자신의 꿈을 이뤄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공직 진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종민 기자  et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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