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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공직자 헌혈봉사 ‘생명존중 행복나눔’ 실천230명 공직자 사랑의 헌혈참여 “동부혈액원, 매회 적극참여 감사패” 전달
   
▲ 구리시의 헌혈 봉사 현장을 찾은 전경식 서울동부혈액원장
[경기·인천=위클리오늘 안정호 기자] 구리시는 지난 12일 ‘2019년 하반기 공직자 행복을 나누는 헌혈’ 행사를 개최해 동절기 생명 존중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와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 혈액원 지원으로 기존 연간 2회 실시하던 방식을 3회로 늘리고 구리시청 광장에 헌혈 차량 3대 및 멀티스포츠센터 헌혈 차량 2대를 추가 배치해 참여자의 편의를 제고했다.

이에 따라 공직자 및 사회복무요원, 일반인 등 230명이 참가해 예전에 비해 호응도가 높았다. 관내 관공서도 함께 동참해 ‘행복나눔 사랑의 헌혈‘의 참된 의미를 되새겼다. 참여자들을 위해 적십자구리지구협의회에서는 30여명의 회원들이 나와 문진표 작성을 돕고 따뜻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는 등 헌혈 운동 동참과 확산 캠페인도 병행해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전경식 서울동부혈액 원장은 “매회 헌혈시마다 구리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조정아 부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에 조정아 부시장은 ”공공기관에서 헌혈에 앞장섬으로 동절기 헌혈수급자가 없는 이때에 우리뿐만 아니라 경기도 시장군수 회의에서도 우리시의 수범사례를 통해 공공기관에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안정호 기자  et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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