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2.6 금 19:45
상단여백
HOME 경제 금융
한화생명, 토스 전용 ‘여성건강보험’ 출시‘커피 한 잔’ 값으로 여성암 1,000만 원까지 보장!
한화생명이 디지털 금융 플랫폼 ‘토스(Toss)’를 통해 유방암·갑상선암·하지정맥류 등 2040세대 여성의 주요 질병을 보장하는 미니보험을 15일 선보였다. <사진=한화생명>

 

[위클리오늘=신민호 기자] 한화생명이 2040세대 여성의 주요 질병을 보장하는 ‘한화생명 여성건강보험’을 선보였다.

15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디지털 금융 플랫폼 ‘토스(Toss)’를 통해 출시했다.

여성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주요 암 진단이 확정되면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특히 유방암으로 진단받는 경우 유방절제 수술 자금과 유방재건관련 수술자금으로 각 500만 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건강·미용 상 이유로 관심이 높아진 하지정맥류도 진단 시 1회 입원 당 30일 최고 한도 내에서 보장한다.

1일 당 2만 원의 입원비를 지급하며, 수술 1회 당 50만 원을 보장한다.

해당 상품은 한화생명이 지난 2월 대형 생명보험사 중 최초로 토스와 업무 제휴를 맺고 지속적으로 출시해 온 미니보험 중 세 번째 상품이다.

비대면으로 설계사를 통하지 않고도 토스 앱을 통해 1분 만에 가입할 수 있다. 이는 대면 가입을 꺼리고 편리함을 추구하는 젊은 여성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

가입 연령은 20~49세다. 30세 여성 가입 시 월 보험료 3800원(5년 납, 10년 만기)이다. 이 상품은 5년 간 보험료를 납입하면 10년 간 보장받을 수 있다.

장덕보 고객유입CPC팀장은 “해당 상품은 2040세대 여성이 걱정하는 질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쉽게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미니보험 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핀테크 플랫폼과 적극적으로 제휴해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신민호 기자  fi@onel.kr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