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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진 기업은행장, ‘全 영업점 방문’ 약속 달성691개 지점 방문, 총 12만km 이동…‘지구 세 바퀴’ 돌아
지난 19일 김도진 IBK기업은행장(가운데)이 군산지역 지점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위클리오늘=신민호 기자] 김도진 기업은행장이 취임 초 임기 내 모든 영업점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19일 김도진 은행장이 군산산단지점 방문을 마지막으로 국내외 691개 모든 점포 방문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3년에 걸친 약속의 마지막 여정은 나운동·군산·군산산단지점 세 곳이었다. 김 행장은 평소와 똑같이 마지막 지점에서도 직원들을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들었다.

김 행장은 취임 초부터 “고객과 현장이 가장 중요한 경영의 축”이라며 취임 직후 ‘현장속으로’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영업점을 찾기 시작했다. 특히 외부 출장 일정이 생길 때에는 인근 영업점을 항상 찾기도 했다.

김도진 행장이 3년 동안 출장횟수는 142회로 만난 직원만 총 1만2478명이었다.

영업점 방문을 위해 이동한 거리는 12만5024km으로 지구 세 바퀴를 넘게 돈 셈이다.

김 행장은 “현장이 이익의 원천이자 고객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하며 “직접 듣고 본 현장의 소리와 모습을 바탕으로 IBK기업은행이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민호 기자  fi@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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