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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CNF, 한국의 맛으로 베트남인 취향 저격

2019 베트남 하노이 식품전시회 참가
초콜릿바 X-5, 꼬미앙, 초코찰떡파이 등 선봬

’2019 하노이 식품전시회 한국관 <사진=손익준 특파원>

[위클리오늘=이혜은 기자] 베트남 하노이에 거주하는 한 중년의 베트남 여성이 ’2019 하노이 식품전시회를 관람하다 삼진CNF(대표이사 사장 이태희) 부스 앞에서 멈춰 섰다. 관람객들이 길게 줄지어 서서 앞 다퉈 무엇인가 사려고 하는 모습 때문이었다.

자신도 시식코너에서 시식을 하고서야 사람들이 왜 긴 줄을 서있는지 알게 됐다. 그리곤 자신도 얼른 그 대열에 합류했다.

물건이 금세 동날까봐 새치기하다 항의를 받기도 했다. 그녀는 한참을 기다린 끝에 원하던 제품 여러 개를 구매하는데 성공했다.

이달 초 열린 ’2019 베트남 하노이 식품 전시회(Vietfood & Beverage-Propack in Hanoi 2019) 삼진 CNF 부스에서 있었던 광경이다.

25일 삼진CNF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됐다.

삼진 CNF는 전시회 기간 중 ▲'X-5' 및 'X-5 Mix Ball' 등 초코제품 ▲시즈닝 프레첼 스낵 ▲‘꼬미앙’ㆍ‘초코찰떡파이’ 등 파이류를 선보였다.

삼진 CNF는 기간 중 홍보행사와 함께 현장 판매도 병행했다. 찰떡을 주원료로 한 ‘꼬미앙’의 경우 베트남 현지인들이 서로 사려고 실랑이를 벌일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삼진CNF(대표이사 사장 이태희)가 ’2019 하노이 식품전시회에서 베트남인에게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손익준 특파원>

현장에서 직접 홍보를 진행한 이태희 대표이사는 “현지인들이 찹쌀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이는 쌀 문화권이기에 떡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대 쌀 생산국인 베트남에 쌀을 원료로 한 제품을 판다는 것은 대단히 의미가 큰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K-FOOD를 알리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드러운 초콜릿과 고소한 땅콩 토핑 안에 쫀득쫀득한 찰떡과 땅콩크림이 들어 있는 꼬미앙 파이는 해외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이혜은 기자  in@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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