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위클리오늘=전리나 기자] 美 항공우주국(NASA)의 케플러 우주선이 은하에서 포착한 행성들의 모습을 상상으로 만들었다. 케플러 우주선이 소집한 자료들에 의하면 지구와 비슷한 크기의 행성은 170억개 가량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상상도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하버드 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학센터가 배포한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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