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위클리오늘=전리나 기자] 지난 7일 바레인의 말키야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시위를 벌였다. 이날 바레인 최고 법원은 야권 지도자 8명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는 등 반정부 시위 주도자 20여명에게 내려진 원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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