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유명환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마샬군도에 있는 선주사와 2221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 6척에 대한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선박인도 예정일은 2015년 7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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