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양 포스코 회장.사진=뉴시스

[위클리오늘=유명환 기자]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15일 열린 이사회에서 의장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지난 2009년 2월 포스코 회장에 취임한 뒤 지난해 3월 연임에 성공해 임기를 1년 4개월 남겨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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