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유명환 기자] STX중공업은 5000억원 규모 이라크 가스 수송관(EPC) 건설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STX중공업은 이라크 아카스 가스광구에서개발한 가스를 수출 항구까지 연결하는 수송관을 건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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