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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賞賞賞’ 꾸준히 ‘수상한’ 구로구서울시 등 각종 외부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 … 10억여원 예산 확보
   
▲ 이성 구로구청장
[위클리오늘=이수용 기자] 구로구가 ‘꾸준한 우수행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장기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구로구는 올해 ‘2019년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10개 사업, 11개 분야에 수상구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총 12개 사업에서 절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로구는 청결·재활용 분야 15년, 일자리 분야 10년, 복지 분야 9년, 에너지 분야 8년, 건강 분야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여성·보육정책 분야와 공유 활성화 분야는 4년, 안전 분야는 3년, 문화 분야와 녹색도시 분야는 2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생활체육 분야는 올해 처음 선정됐다.

서울시가 공동협력사업과 별도로 실시한 기타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체납세금 징수, 세원 발굴, 에코마일리지, 위생, 서울 속 마을여행, 제설대책 등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구로구는 올해 전국 단위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정부합동평가 수상구 선정,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 S등급과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가등급 획득의 영예를 안았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과 2018년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평가에서는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과 민선 7기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SA 등급 획득, 교육부가 주관한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 선도사업 평가 1차년도 우수추진 인센티브 선정 등의 기쁨도 누렸다.

구로구는 각종 수상으로 10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들인 노력이 풍성한 결실로 돌아와 기쁘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살기 좋은 구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수용 기자  et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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