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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 대통령표창 수상2019 지역특구 시상식에서 전국 197개 특구 중 최우수상 수상
   
▲ 김제시
[전북 위클리오늘=최응식 기자] 5일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의 중심인 민간육종연구단지 내 종자산업진흥센터에서 ‘2019 지역특구 시상식 및 성과교류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김제시 종자생명산업특구가 2019 최우수상을 수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해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비롯해 올해 우수특구로 선정된 12개 지자체장, 지역특구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해 우수특구 및 유공자를 격려·포상하고 특구운영 우수사례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평가는 전국 197개 특구에 대해 2018년도 추진전략과 실적·성과 등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지심사, 외부전문가의 합동평가의 결과로 12개 우수특구를 정하고 그중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를 최우수특구로 선정했다.

김제시는 2011년 4월 정부사업인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54.2㏊ 면적에 민간육종연구단지를 조성한 후 종자산업을 지역발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자 2016년 4월 1일 특구지정을 받아 2020년까지 705억원을 투입해 종자생명산업 연구기능강화, 인프라 구축, 전문인력양성, 마케팅 강화 등 4대 추진과제에 10개 특화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으며 신규일자리 창출, 지역건설경기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농가 소득증대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2019 하반기 행안부 추경사업인 ‘지역주도형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 청년일자리사업’에 선정되어 10월부터 민간육종연구단지에 청년일자리 13명을 연계하는 등의 성과를 내었고 배수개선을 위한 시설비, 국제종자박람회 지원, 종자인력 양성사업, 농생명마이스터고 지원 등 연구단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환영사에서 “지역특구제도와 종자기업, 종자산업진흥센터가 어우러져 민간육종연구단지를 활성화시키고 우리나라 종자 수출에도 크게 이바지해 이번에 최우수특구가 되는 영광을 안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종자생명산업특구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김제시가 대한민국 종자산업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응식 기자  et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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