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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9 초록우산 순천 산타원정대 출범식
   
▲ 2019 초록우산 순천 산타원정대 출범식
[광주·전남 위클리오늘=정호영 기자] 순천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는 5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줄 ‘2019 초록우산 순천 산타원정대 출범식’행사를 개최했다.

‘산타원정대’는 연말 산타할아버지를 기대하는 순천 지역 소외 아동들을 위해 소원을 듣고 선물을 전달해주는 행사로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초록우산과 순천어린이재단 후원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허석 순천시장과 서정진 순천시의회의장, 최영철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장, 김용재 순천후원회장 등 어린이재단 순천후원회 회원과 산타선물을 희망하는 순천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등 120여명이 함께했다.

아이들을 위한 선물은 현대제철 5백만원, 산들담은 120만원, 광일유화, 보성포리테크, ㈜기성, 호남윤활유, 새한 광고기획에서 모두 1백만원씩 후원한 모금액으로 마련됐다.

허석 순천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산타의 사랑으로 미래를 꿈꾸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가길 바란다”며“이번에 선물받은 아이들이 미래의 또 다른 산타가 되어 행복을 나눠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호영 기자  et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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