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위클리오늘=전리나 기자] 인도의 마하 쿰브 멜라 축제가 지난 14일 시작됐다. 이 축제는 6주간 계속된다. 인도의 한 나체수행자(나가 사두)가 벌거벗은 몸으로 알라하바드의 갠지스강에 들어가고 있다. 이들은 강물에 뛰어드는 행위로 죄의 사함을 받는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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