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염가희 기자] 롯데주류는 오는 31일까지 대형마트에서 총 5종의 와인을 최대 38% 할인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티아라 모스카토’ 등 화이트 와인 3종, 로제 와인과 레드와인 각각 1종을 할인해 판매한다.

로제 와인 ‘베린저 화이트 진판델’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정상 소비자가에서 38% 할인한 1만2000원대에 판매한다. ‘티아라 모스카토’ 등 화이트와인 3종은 종류에 따라 최대 33%까지 할인하고 레드 와인 ‘카르멘 그란 리쎄르바 까베르네 쇼비뇽’은 정상가 대비 20%가량 저렴하게 판매하고 핫팩 2개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