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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종합지원센터, 다양한 보육서비스 지원사업 확대
   
▲ 육아종합지원센터, 다양한 보육서비스 지원사업 확대
[경남 위클리오늘=위종우 기자] 양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하루 평균 이용객이 250여명이며 개관한지 6개월남짓 현재 회원 1,330여명이 절찬리에 이용하고 있어, 센터의 활성화를 위해2020년에는 상담실 운영, 평가제 지원사업, 대체교사 지원사업 등을 추가로 실시할예정이다.

양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바람직한 양육에 대한 부모 스스로의 역량강화 및 역할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전문상담사를 채용해 상담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부모 ?자녀 놀이장면 모니터링 및 다차원적인 검사를 통해 문제점 및 발달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교육, 놀이방법 코칭 등 치료를 받을 수 있는‘놀이치료’사업도 함께 진행된다고 한다.

올해 6월에 영유아보육법이 개정되어 모든 어린이집에 대한 의무평가제가 도입됨에 따라 컨설팅요원 6명을 어린이집에 전담으로 파견해 보육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유지하게 함으로써 영유아의 안전과 건강, 조화로운 성장과 발달을 도모해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이 될 수 있도록 평가제 지원사업도 실시한다.

또한 어린이집에 재직 중인 보육교사가 결혼, 연가, 보수교육 참석 등의 사유로 보육 공백발생 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채용된 대체교사를 단기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양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11명의 대체교사를 채용해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며 파견이 불가능한 어린이집은 대체교사를 직접채용 후 인건비를 지원해주는 어린이집 대체교사 직접 지원 사업을 포함한 대체교사 지원 사업에 6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어린이집의 원활한 운영지원 및 중단 없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맞춰 보육교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 및 보육에 필요한 지식과 능력을 유지·개발할 수 있도록 의무교육 외 다양한 보육·인성·정서 교육을 실시해 보육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한다.

양산시 관내 영유아 및 부모에게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가족문화행사를 기획함으로 가족단위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고 이용객들의 경제적 편의제공 및 질 높은 문화행사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가족뮤지컬, 마술공연, 교직원 힐링음악회, 부모힐링 공연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 시행된 영유아프로그램을 횟수를 늘여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을 맘껏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제공 될 예정이며 공통부모교육 사업도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추가로 32회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정숙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센터가 문을 열고 많은 관심과 격려 보내주셔서 감사하며 2020년에는 새로운 사업과 프로그램으로 센터를 이용해 주시는 이용객들의 기회제공 및 편의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항상 방문하고 싶은 양산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위종우 기자  et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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