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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국제교류재단, 시민-주한미군 참여 2019 영어동아리 ‘토크카페’ 성료
   
▲ 토크카페 활동 모습
[경기 남부 위클리오늘=김근동 기자]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주한미군과 미군 가족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시민 대상 영어동아리 ‘토크카페’ 2019년의 일정을 12월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평택시민의 언어역량 강화와 주한미군 및 가족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영어 동아리 ‘토크카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열 명 남짓한 시민과 주한미군 자원봉사자 두세 명이 한 동아리를 이루어 매주 1회 팽성 및 송탄 국제교류센터에서 정해진 주제로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고 추석, 핼러윈, 크리스마스 등 한미 문화체험을 통한 상호교류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2015년 3개의 동아리로 시작해 현재 양 센터 17개의 동아리를 운영 하고 있으며 오전‘토크카페’는 주로 주한미군 부인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주부들과 지역주민들의 호응이 좋고 시민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저녁 시간에는 주한미군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직장인과 대학생도 ‘토크카페’에 참여하고 있다.

‘토크카페’에 참여한 미군가족 자원봉사자는 “국제교류재단 ‘토크카페’프로그램 자원봉사를 한 일은 최고의 선택 이었다” 라며 “한국인들과 만나서 영어를 가르쳐주고 한국 문화도 배우고 친구들도 사귈 수 있어 주변에도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처럼 재단의 영어동아리‘토크카페’는 주한미군과 시민이 언어와 문화로 하나 되는 상생교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중 단연 돋보이는 사례로 꼽을 수 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차상돈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한미군 평택시대를 맞아 평택에서 함께 살아가는 주한미군 커뮤니티와 시민과의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근동 기자  et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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