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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나라표준인증’포털, 기업의 시장진출 도우미로 안착수출 지원을 위한 해외인증· 규격 정보 확충 등 지능형 시스템 설계 추진
   
▲ 「e-나라표준인증」포털 누리집(www.standard.go.kr)
[위클리오늘=윤종수 기자] 정부 표준·인증 정보를 종합 제공하는‘e-나라표준인증’포털이 시스템 구축 완료 후, 이용건수가 누적 1억 페이지뷰를 넘어서는 등 기업 지원 전자정부 플랫폼으로 입지를 넓혀 가고 있다.

5만여종의 표준·인증 관련 원문 열람이 가능한‘e-나라표준인증’포털은 ‘17년부터 매년 연간 페이지뷰 이용건수가 4천만뷰를 넘어섰고 누적 가입회원 25만여명, 포털 만족도 향상 등 정보서비스 품질 및 활용도 제고에 따라 2년 연속 최우수 전자정부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특히‘e-나라표준인증’포털은 중소기업들의 기술개발이나 품질 개선을 위해 표준 정보을 찾거나, 인증 획득을 위한 정보검색에 활용하는 등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시장 진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 3년간 포털 서비스 이용 현황을 분석해 보면, 정보 콘텐츠 분야별로는 국가표준분야에 대한 이용비율이 87.8%에 달해, 표준 검색을 위해 접속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았다.

국가표준 분야별 서비스 이용현황은 전기전자, 기계, 금속, 건설 분야 순으로 이용비율이 높았으며 상위 4개 검색분야가 전체 이용 비율의 90%를 차지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외 시장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까다로운 해외인증 취득 등 수출 장벽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수요자 맞춤형 표준·인증 정보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e-나라표준인증 포털에 주요 수출국, 수출 다수품목에 대한 해외인증·규격 정보 기반 조성을 통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지능형 정보기술을 접목해 융·복합기술, 첨단산업분야 관련 표준인증 정보를 자동수집·분류해 수요기업에 매칭해 주는 지능형 플랫폼 전환을 위해 연내에 정보화 전략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복잡한 국내 표준·인증 체계에 대한 기업 이해도 증진을 위해 국가표준-기술기준-인증제도간 상호연관 정보를 제공하는 맵 서비스도 연말까지 새롭게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가기술표준원 이승우 원장은 “‘e-나라표준인증’포털 이용자수가 최근 1억뷰를 돌파한 것은 표준·인증 정보 획득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물꼬를 터주는 든든한 역할을 해 왔다“고 평가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e-나라표준인증’포털을 지능형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기업의 정보 수요를 빠르게 충족시키고 신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혁신 허브로 더욱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윤종수 기자  in@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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