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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삼계정수장 스마트정수장으로 탈바꿈최신 스마트폰 원격감시제어시스템 구축
   
▲ 김해시
[경남 위클리오늘=위종우 기자]김해시는 50억원을 들여 삼계정수장 원격감시제어시스템을 최신 방식으로 교체하고 노후시설물 개선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5년마다 실시하는 정수장 기술진단 결과에 따라 내구연한 경과로 잦은 고장이 발생하거나 효율이 저하된 원격감시제어시스템, 응집침전지설비, 배출수처리시설설비, 전기실 수배전반설비 등을 최신 설비로 교체했다.

특히 무선단말기 기반 최신 원격감시제어시스템 구축으로 시설물 담당자 스마트폰으로 정수장 시설물 가동 상태 및 수돗물 생산 공정별 수질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야간, 휴일 정수장 비상 상황 발생 시에도 당직근무자와 시설물 담당자가 스마트폰 원격감시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게 원인을 파악해 응급조치하고 정수공정별 수질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정재건 삼계정수과장은 “국제표준화기구 ISO9001, ISO14001, ISO45001, ISO22000 4개 부문 최초 인증과 정수장 운영상황을 스마트폰 앱으로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으로 국제 수준의 최첨단 스마트정수장으로 탈바꿈하게 됐다”고 말했다.

위종우 기자  et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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