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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바꾸는 ‘2020년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 본격 시작“28일까지 접수 후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정 지원 예정”
   
▲ 마을을 바꾸는 「2020년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 본격 시작
[경북 위클리오늘=주영선 기자] 포항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2020년도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20년도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은 마을공동체의 기능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주민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스스로 제안하고 공동체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며 공모 분야는 일반공모, 기획공모 두 가지 이며 접수 기간은 1월 28일까지이다.

포항시는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가는 데 목표를 두고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에 적합한 사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포항에 거주하는 5인 이상의 주민 및 단체라면 참여할 수 있고 포항시 홈페이지의 사업공고를 참고해 사업대상지 소재의 읍면동을 경유해 포항시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모는 1월 14일 공고 1월 14일 ~ 1월 28일까지 사업신청서 접수 1월 29일 ~ 2월 2일 현장조사 2월 3일 전문가 평가를 거친 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사업 대상자와 지원 금액을 확정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은 도시재생의 씨앗을 뿌리고 꽃을 피우는 주민주도사업으로 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가미된 사업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가꾸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영선 기자  et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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