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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전기차 ‘SM3 Z.E.’ 특별 보조금 600만 원 추가…구매혜택 최대 1716만 원1회 충전 213km 주행…배터리 8년보증 16만km

[위클리오늘=윤종수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전기차 ‘SM3 Z.E.’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자체적으로 준비한 특별 구매보조금 60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 보조금은 환경부의 2020년 전기차 대당 구매보조금 축소로 인한 소비자들의 구매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르노삼성이 자체적으로 마련했다. 르노삼성은 앞으로도 보다 매력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해 국내 전기차 보급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국고보조금 616만원을 더한 SM3 Z.E.의 총 구매혜택은 1216만 원이며, 여기에 각 지자체별 전기차 보조금을 더하면 실 구매비용은 더 낮아진다.

예를 들어, 지난 1월 31일 지자체들 가운데 가장 먼저 2020년 전기차 보조금 지원규모를 공고한 제주도의 경우 2020년 전기차 보조금을 500만 원으로 책정했다.

국고보조금과 르노삼성이 제공하는 특별 구매보조금을 더하면 SM3 Z.E.의 실 구매비용은 △SE 트림 1984만원 △RE 트림 2184만 원이다(제주도 기준).

SM3 Z.E.는 국내 유일의 5인승 준중형 세단형 전기자동차로 넉넉한 실내공간과 세련된 인테리어를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 완충 시 주행가능거리는 213km로,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국내 승용차 1일 평균 주행거리인 40km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약 5일 간 주행할 수 있다. 또한, 배터리 용량 70% 보증 조건이 8년 이내 혹은 16만km 이하에 달해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입견과 걱정도 한층 덜어준다.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SM3 Z.E.는 르노 그룹의 기술이 적용된 국내 유일의 준중형 세단형 전기차로 국내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 앞장서 왔다”라며, “이번 특별 구매보조금 추가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준중형 전기차 SM3 Z.E.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0년 전기택시(*구매자가 택시사업자면허를 가진 경우)에 최대 820만원범위 내에서 2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SM3 Z.E. 택시를 구입할 경우, 기존 고객혜택에 추가로 환경부의 전기택시 지원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어 총 1916만 원의 혜택으로 △SE 트림 1784만원 △RE 트림 1984만원(제주도 기준)에 구매 할 수 있다.

윤종수 기자  in@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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