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2.22 토 22:25
상단여백
HOME 경제 금융
IBK기업은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기업 대상 특별금융지원

[위클리오늘=신민호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금융지원 대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영업·매출 등에 피해를 입거나 중국 대상 수출입 지연으로 생산차질·결제지연 등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다.

피해 기업의 신규 유동성 지원을 위해 신규 특별지원자금을 지원하고 만기가 돌아오는 대출이나 할부금은 상환 없이 연장한다.

신규 특별지원자금의 최대 한도는 한 기업 당 5억 원으로 최대 1%포인트 대출금리를 감면한다. 총 한도는 1000억 원이다.

또한 수출입금융 특례운용을 통해 수출환어음 매입대급 입금 지연이자를 감면해주고 수입신용장 결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만기연장을 지원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윤종원 은행장이 중소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 4일부터 피해기업의 금융애로 상담과 해소를 위해 전국 영업점에 ‘금융애로 상담창구’를 운영 중이다.

신민호 기자  fi@onel.kr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