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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새만금 경제·복지도시 건설’에 매진
   
▲ 산단 비지니스센터 조감도
[전북 위클리오늘=최응식 기자] 김제시는 민선7기 출범이후 ‘경제도약’을 최우선 시정지표로 삼고 지역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행정력 집중을 위해 경제복지국 신설 등 경제분야를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해 투자유치, 새만금 내부개발,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년인턴사원제, 청년 창업지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등 청년 일자리사업에 아낌없이 지원하고 여성·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충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 ‘그랜드 취업박람회’, ‘일자리정보 알림이 시스템’ 등 다채로운 채용행사 및 구직 서비스를 통해 참여기업과 구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소상공인에 대한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 시설개선·경영지원사업과 김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공공 발주공사 관내업체 참여 확대 등 ‘상생·공정·균형’ 경제 실현을 위한 전국 최초인 김제시‘경제도약 기본조례’에 기반한 ‘경제도약 기본계획’을 내실 있게 이행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창업공간 ‘아토’ 사업은 금년 하반기 완공 예정으로 향후 청년창업 교류거점 및 교육실습 공간과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해 청년창업가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구특장차전문단지와 인접한 백구 제2 특장차전문단지를 차질 없이 조성함은 물론, 기업유치 시장일괄처리제 등 전략적 투자유치 노력으로 지평선산업단지 분양률 제고 및 향후 제2 산업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2020년부터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 지원사업 등 신규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지평선산단 입주업체와 근로자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지평선산단 비즈니스센터 건립으로 김제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새만금 신항만 등 대규모 국책사업의 가속화를 도모하고 김제발전의 청사진이 될 새만금 국제협력용지 복합단지 개발계획으로 첨단· 지식집약적 단지 조성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만금수목원, 종자생명연구단지, 국립농업연구센터 등이 들어설 농생명용지 6-1공구는 2022년에 완공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새만금수목원은 국내 최초의 해안형·염생식물을 전시·연구하는 국가수목원으로 지역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새만금 내부 핵심 간선도로망인 새만금 동서도로는 금년 11월 완공 예정으로 도로가 준공되면 새만금 내부접근성 향상 등 내부개발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심포 내수면 마리나항만 조성 및 새만금 동서도로와 준공 예정인 내측 신규매립지 관할권 확보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보훈수당 지원 확대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확대, 위기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이 없도록 선지원 후처리 원칙에 따른 적극행정으로 신속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소득층과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각계각층의 복지 사각지대 위기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대상 가구 일제 상담조사 실시 등 맞춤형 복지 강화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것이다.

아울러 2020년에는 장애인 생활안전 및 일자리지원, 장애인 단체·시설 운영 지원 등 16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자립생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며 장애인종합복지관, 보호작업장, 장애인체육관 인근에 장애인복지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활 SOC 사업으로 선정된 가족센터 건립사업은 금년 10월에 착공해 2022년 완공 예정으로 다양한 가족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이웃 세대간 교류·소통의 허브기능을 통해 지역공동체 형성의 장이 될 것이다.

노인 맞춤형 돌봄사업은 대상자의 욕구별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금년에 새롭게 개편 추진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야간돌봄,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 등 보육 및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금년부터 연중형 사업으로 변경된 노인일자리사업은 19개 읍면동과 9개 수행기관에서 65개 사업단 5,191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며 단순 환경정비사업에서 벗어나 사계절농장, 할머니가게 등 보다 안정적이고 생산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시내버스 단일요금제 전면 시행과 금년부터는 행복콜 택시 운영, 편안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광역버스 정보시스템과 지능형 교통체계시스템 구축 등 사람중심의 편리한 교통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선7기 취임후 시민들의 염원이었던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 실현을 위해 대통령을 비롯한 국회,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등에 지속적인 건의와 각고의 노력으로 작년 8월 김제역 정차 인가를 이끌어 내었다.

작년 9월부터 상·하행 총 4회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승차인원이 늘어나면 KTX 증편 요구를 계획하고 있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

하키전용구장 조성사업, 금산면 종합체육관 건립, 만경강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지평선 벽골제 다목적 체육관 등 시민 수요에 부합하는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들의 생활체육 복지를 구현하고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한 체육회, 장애인체육회, 종목단체의 활동을 연중 차질없이 지원하고 체육회 주관사업인 생활체육 무료교실, 전국 마라톤대회, 국제 줄다리기 대회 등을 지원해 시민 체력증진과 전국대회를 통한 지역홍보에 이바지할 것이다.

김제 청소년수련관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해 청소년수련관 2층과 3층, 생활관을 댄스연습실, 악기연습실, 조리실, 북카페 등으로 리모델링해 청소년들의 문화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강한성 경제복지국장은 “경제복지국은 새만금과 기업 및 투자유치, 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 등 민선7기 시정지표인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실현을 위한 핵심부서이다.

‘경제도약 기본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적극적인 기업유치와 투자유치 및 금년 하반기에 완공될 새만금 동서도로와 새만금수목원, 심포마리나항 등 우리시의 신성장동력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다.

또한 편리한 교통인프라 구축과 체육시설 확충, 사회안전망 강화, 여성·아동·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건설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최응식 기자  et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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