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문영 전국축협운영협의회장이 자유한국당 변제준 수석전문위원에게 축산부문 총선공약 반영 요청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유완식 고양축산농협 조합장, 정문영 전국축협운영협의회장, 자유한국당 수석전문위원, 이덕우 남양주축산농협 조합장. <사진=농협>

농해수위 및 정당에 축산부문 6대 과제 총선공약에 반영 요구

[위클리오늘=송운찬 기자] 전국축협운영 협의회(회장 정문영)는 오는 4월 15일에 열리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축산부문 주요 6대 과제가 총선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농림축산식품 해양수산 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에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국축협운영 협의회가 12일 밝힌 축산부문 6대 요구사항은 ▲축산농가 공익직불제 도입(사육감축연계 직불금+소농 기본직불금) ▲가축분뇨 자원화시설의 SOC차원 건립(지자체 건립, 축협 운영) ▲농가 자율참여형 농정정책 추진(퇴비부숙도 계도기간 부여) ▲축산농가 경영안정장치 마련(조사료 확충, 사료구매자금 확대 등) ▲스마트 축산업 확산을 위한 정책지원 확대(스마트축사·시범단지·장비지원 확대) ▲정부 축산관련 제자원의 효율성 강화(법령 및 소관업무 일원화)이다.

전국축협운영 협의회 정문영 회장은“국내 축산업은 국민 건강증진 및 식량안보 등 여러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나, 그간 정책 등에서 다소 소외 받고 각종 규제의 대상이 되어왔다”며“지속 가능한 축산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금차 전달한 6대 요구 사항을 오는 총선에서 국회의원 후보들이 충실히 반영해야 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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