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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축산업 허가등록농가 일제점검10월말까지 823곳 확인 위반사항 조치
   
▲ 김해시청
[경남 위클리오늘=위종우 기자] 김해시가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일제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축산법 개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가축 질병을 효율적으로 차단하고 가축분뇨 악취저감 등 축산환경 개선은 물론 축산업 기반 강화가 목적이다.

점검대상은 축산법에 따라 시에 허가, 등록한 종축업, 부화업, 가축사육업, 가축거래상인으로 전체 농가 수는 823곳이다.

점검기간은 오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8개월간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미허가·미등록 농가 현행화, 축종별 사육·소독·방역 등 필수시설장비 구비 여부, 적정사육면적·위치기준 준수 여부, 위생 및 방역관리, 의약품·농약사용기준 준수, 보수교육 수료 여부 등이다.

시는 읍면동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농장이나 사업장을 방문 점검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형사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축산법 위반에 대한 과태료와 벌칙 상향 조정으로 허가 관리가 더욱 강화됐다”며 “농가 스스로 시설, 장비 기준, 적장 사육두수 등을 자체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위종우 기자  et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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