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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9년 항공사진 공간정보시스템 탑재 완료국토지리정보원 무상 제공자료 활용…, 6천5백만원 예산 절감
   
▲ 광양시청
[광주·전남 위클리오늘=정호영 기자] 광양시가 2019년 항공사진의 공간정보시스템을 탑재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홀수 연도 항공사진을 무상 제공하는 국토지리정보원의 자료를 활용해, 중복투자 방지로 6천5백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광양시 공간정보시스템은 항공사진, 지번, 도로명 주소, 건물 위치 등 생활정보와 공시지가, 토지면적 등 부동산정보, 시내버스정보, 각종 주제도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는 2008년부터 매년 항공사진을 갱신하고 도시개발로 급변하는 지형자료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왔다.

특히 개별 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건축·산림·농지, 환경 등 각종 인·허가 등 행정업무 기초자료로도 활용해왔다.

공간정보 시스템을 사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생활지리정보시스템이나, 스마트폰에서 검색어 '광양시 생활지리정보' 또는 모바일 주소창에 주소를 직접 입력해 이용할 수 있다.

김희선 공간정보팀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공간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신정보를 제공해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의 만족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정호영 기자  et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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