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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기차 보급확대 정책 협력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하나은행 업무협약 체결
   
▲ 전기차 충전구역 이용 에티켓 스티커
[제주 위클리오늘=장영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하나은행은 제주특별자치도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CFI 2030 비전 달성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전기차 보급 확대정책에 공동 협력하기로 하고 ‘20. 2. 26.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하나은행간 주요 업무협약은 제주특별자치도민을 위한 전기자동차 구입 금융서비스 공동 개발·홍보,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종합서비스 공동 개발 및 이벤트, 전기자동차 오토 비즈니스 공동 개발, ㈜하나은행 제주영업본부 업무용 차량 및 임직원 차량의 전기자동차 전환 추진 등이다.

㈜하나은행은 이 업무협약을 계기로 제주특별자치도민 전용 전기자동차 신차 구입 시 저리 금융상품인 “하나은행 EV 1Q 오토론‘을 출시했다.

“하나은행 EV 1Q 오토론”은 최저 연 2.996%를 적용하며 하나카드 결제금액의 1.2%를 돌려받을 수 있다.

대출대상은 제주도 전기차 구입 예정인 제주도민이며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인 경우, 1대당 최대 6천만원 한도 내에서 도내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전기자동차가 원활하고 신속하게 부품 조달 및 수리할 수 있는 오토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하나은행 제주영업본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업무용 차량과 임직원 차량을 전기자동차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하나은행과의 협약을 계기로 제주특별자치도와 ㈜하나은행은 제주도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정책에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더 나아가 공동 협력할 수 있는 사항들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장영석 기자  et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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