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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걱정없는 깨끗한 고양시 만들기고양시, 2020년 수소연료전지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 고양시청
[경기 북부 위클리오늘=박선미 기자] 고양시는 미세먼지 특별대책에 따른 무공해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2020년에 수소연료전지차 76대를 민간보급하기로 하고 오는 28일부터 구매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전일까지 고양시에 주소가 등록된 시민, 기업, 법인,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이다.

이번 보급사업의 지원금액은 국비보조금 2,250만원과 시비보조금 1,000만원으로 대당 총 3,250만원을 지원하고 취약계층과 경유차를 수소연료전지차로 대체 구매하는 경우에 보조금을 우선해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수소연료전지차는 자동차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계법령에 의해 자동차와 관련된 각종 인증을 모두 완료한 차량으로 현재는 현대자동차 넥쏘 1종이 해당된다.

수소연료전지차 구매보조금 희망자는 수소연료전지차 판매점에 방문해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고 판매점에서 구매신청자가 제출한 신청서류를 오는 28일부터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고양시에 제출하면 결격사유가 없을시 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고양시에서는 출고가능한 차량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하기 위해 구매자 및 판매점에서 2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할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며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선정이 취소되거나 대기자로 변경됨을 유의해야 한다.

전국 수소충전소 현황은 한국수소산업협회에서 확인 가능하며 현재는 수소충전소가 부족해 충전이 불편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판단하고 구매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수소연료전지차는 매연발생이 없어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et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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