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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2개소 건립한다
   
▲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2개소 건립한다
[경기 북부 위클리오늘=박선미 기자] 의정부시는 지난 25일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 주재로 시의원, 관계기관, 전문가,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는 날로 늘어나는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하고 스포츠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수영장, 소규모 다목적체육관 등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게 언제 어디서나 체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공공체육시설이다.

이를 통해 의정부시는 유아부터 전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생활체육경험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제공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정부시가 추진 중인 일반형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호원국민체육센터는 호원동 119-1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273㎡, 지하 2층, 지상3층, 연면적 2,579㎡ 규모로 건립 될 예정이며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소규모 다목적체육관, 산악체험관 등 운동시설과 체험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2019년에 국비 30억원을 확보했으며 202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장애인이 더 쉽게, 더 다양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제공을 위해 의정부시 최초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의정부 반다비국민체육센터는 녹양동 399번지 해오름공원 내 게이트볼장 옆 광장에 지하 1층, 지상3층, 연면적 3,542㎡ 규모로 건립 될 예정이며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소규모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등 운동시설과 문화공간 및 재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2019년에 국비 40억원을 확보했으며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재 의정부시 체육과장은 “주민들이 생활권내에서 언제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 공간으로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반영해 내실 있게 건립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et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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