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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참여 무궁화동산 조성사업 추진가능동의 랜드마크 희망메시지 담아 조성
   
▲ 주민 참여 무궁화동산 조성사업 추진
[경기 북부 위클리오늘=박선미 기자] 가능동주민센터는 더 푸르고 더 아름다운 의정부만들기 ‘The G&B City 프로젝트’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의정부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개년에 걸쳐 더 푸르고 더 아름다운 의정부 만들기‘The G&B City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가능동주민센터는 관주도적 1회성 사업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무궁화 동산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무궁화동산은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연결되어 유동 인구가 많은 서부로 일원에 조성됐으며 70여명의 주민과 13개 단체에서 참여해 8~10년생 무궁화 나무 140여 주를 식재하고 수목에 표찰을 부착했으며 표찰에는 기리 빛날 무궁화처럼 가족의 건강과 희망을 기원하는 마음 등 다양한 희망 메시지를 담아냈다.

주한미군기지 CRC가 소재한 가능동은 미국과 한국 양국의 우호 증진의 의미를 더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고자 CRC 정문 담벼락에 한국의 국화인 무궁화와 미국의 국화인 사계장미를 식재했으며 서부로 일원에 가능동의 랜드마크 무궁화 거리를 조성했다.

2020년에는 무궁화 거리에 바람개비 태극기 거리를 추가로 조성해 무궁화 꽃이 피지 않는 계절에도 바람에 일렁이는 바람개비 태극기를 통해 사시사철 숭고한 마음으로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특색 있는 거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능동은 서부로에서 경원선철도하부 행복누리공원을 잇는 주요 도로인 가금로 양쪽 가로변에 3월부터 무궁화 300주를 식재해 시민들이 생활권 주변에서 쉽게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를 접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걷고 싶은 거리, 가금로 무궁화 거리’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무궁화는 7월에서 10월 사이에 꽃이 활짝 피어오른다.

아직은 추위가 물러가지 않은 시기여서 무궁화 꽃으로 활짝 뒤덮인 무궁화 거리를 기대하기는 이르지만, 다가올 제101주년 3.1절에는 무궁화 거리를 거닐며 따뜻한 봄기운에 힘입어 피어오를 꽃봉오리처럼, 우리의 가슴속에 숭고한 마음과 자긍심을 가능동 무궁화 거리에서 활짝 피워보는 것은 어떨까?

박선미 기자  et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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