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래통합당 거함산합 원팀”
“대통합 정신으로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

[위클리오늘=김갑근 기자] 17일(오늘) 미래통합당 강석진 국회의원(경남도당 위원장)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미래통합당 산청·함양·거창·합천군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강석진 후보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100% 국민 여론조사에서 신성범 후보와의 경선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확정됐다.

강석진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지지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신성범 후보와 캠프 관계자분들에게도 위로와 함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강석진 후보는 “우리의 목표는 단 하나,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저, 강석진을 선택해 주신 것은, 반드시 4.15 총선에서 압승하고, 정권교체에 앞장 서 달라는 요구라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강석진 후보는 “무엇보다도, 경남의 16석을 완승하려면 우리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부터 똘똘 뭉치고 단합해야 합니다”라며, “우리 ‘미래통합당은 원(one)팀’”이라며 대통합 정신에 따른 화합과 단결을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데도 마스크는 어디에 있냐”며 “생년월일로 마스크를 사야하는 기막힌 현 정부의 무능에 대해 단합하고, 단결하여 4․15 총선에서 압승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석진 후보는 “광화문 항쟁에서 정의·공정·평등이 사라진 현 정권을 향해 수많은 보수우파들이 소리칠 때 그 자리에 함께 했다”며 “이번 4.15 총선에서 경남도당 위원장으로서 경남의 16석을 완승하도록 최선을 다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세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으로 강석진 후보는 “저도 군민들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국가의 안녕과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승리와 정권교체의 결의를 보여줬다.

 

 

[위클리오늘=김갑근 기자] 17일(오늘) 미래통합당 강석진 국회의원(경남도당 위원장)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미래통합당 산청·함양·거창·합천군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강석진 후보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100% 국민 여론조사에서 신성범 후보와의 경선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확정됐다.

강석진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지지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신성범 후보와 캠프 관계자분들에게도 위로와 함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강석진 후보는 “우리의 목표는 단 하나,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저, 강석진을 선택해 주신 것은, 반드시 4.15 총선에서 압승하고, 정권교체에 앞장 서 달라는 요구라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강석진 후보는 “무엇보다도, 경남의 16석을 완승하려면 우리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부터 똘똘 뭉치고 단합해야 합니다”라며, “우리 ‘미래통합당은 원(one)팀’”이라며 대통합 정신에 따른 화합과 단결을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데도 마스크는 어디에 있냐”며 “생년월일로 마스크를 사야하는 기막힌 현 정부의 무능에 대해 단합하고, 단결하여 4․15 총선에서 압승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석진 후보는 “광화문 항쟁에서 정의·공정·평등이 사라진 현 정권을 향해 수많은 보수우파들이 소리칠 때 그 자리에 함께 했다”며 “이번 4.15 총선에서 경남도당 위원장으로서 경남의 16석을 완승하도록 최선을 다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세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으로 강석진 후보는 “저도 군민들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국가의 안녕과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승리와 정권교체의 결의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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