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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北 김정은 수술 후 중태"…정부 “특별히 파악된 것 없다”
   
▲ CNN은 20일(현지시각) 미국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큰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 이후 '중대한 위험(grave danger)'에 처해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한국 정부는 사실관계 여부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1일 김정은 위원장이 평양에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조선중앙통신>

[위클리오늘=이정환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술 후 중태에 빠졌다는 소식이 미국 방송을 통해 전파됐다.

미국 CNN 방송은 20일(현지시각) 미국 관리의 말을 인용,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방송은 현재 김 위원장이 심각한 상태라는 정보를 미국 정부가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 정부 당국자들은 21일 김 위원장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그런 동향은 파악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대북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당국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아는 범위 내에서는 (김정은의 건강이상을) 특별히 추정할만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며 관련 보도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15일 ‘태양절’ 행사(김일성 생일)에 불참, 그의 건강을 둘러싸고 추측이 제기된 바 있다.

이정환 기자  ps@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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