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벤투스 S1 에보3 SUV’ 구매 및 후기 고객 대상
50명 추첨, 10만 원 상당의 ‘BMW 드라이빙 센터’ 혜택 제공

티스테이션이 초고성능 SUV용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SUV’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10만 원 상당의 ‘BMW 드라이빙 센터 바우처’를 증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한국타이어>

[위클리오늘=윤종수 기자] 티스테이션이 초고성능 SUV용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SUV’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10만 원 상당의 ‘BMW 드라이빙 센터 바우처’를 증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벤투스 S1 에보3 SUV’를 4개 구매하고, 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계정에 후기를 작성한 뒤 티스테이션닷컴에 URL 주소를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지급되는 바우처로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의 주행 체험 프로그램 '온로드(On-Road)'나 트레이닝 프로그램 '스타터팩(Starter Pack)' 중 하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행사 대상 제품인 ‘벤투스 S1 에보3 SUV’는 한국타이어가 올해 4월 국내에 출시한 초고성능 SUV용 타이어다.

포르쉐, BMW, 아우디 등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의 주력 SUV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며 유럽에서 먼저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최상의 핸들링과 접지력은 물론 정숙성과 승차감, 젖은 노면 제동력 등을 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티스테이션은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표준화된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45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쉽고 편리한 타이어 쇼핑이 가능한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차별화된 O2O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고 수준의 타이어 및 경정비 전문성과 더불어, 타이어 파손 시 새 타이어로 보상해주는 '스마트안심서비스', 매장 방문없이 비대면으로 집에서 타이어 교체가 가능한 ’스마트픽업서비스’ 등 소비자 신뢰 및 편의성을 증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한국타이어를 포함해 미쉐린, 피렐리, 맥시스, 쿠퍼 등 총 5개 브랜드의 타이어를 판매하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구매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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