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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총력, 총 16만 가구 중 79% 지급완료
   
▲ 광주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총력, 총 16만 가구 중 79% 지급완료
[경기 남부 위클리오늘=김근동 기자] 광주시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을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 5월 11일 온라인 접수를 시작으로 5월 18일부터는 오프라인 접수가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159,023가구 중 125,965가구가 신청을 마쳐 778억원이 지급됐다.

신청방법은 카드사별 홈페이지, 관내 금융기관을 통해 신용·체크카드에 포인트로 신청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광주사랑카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5월 25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시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인 생년을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또한, 1인 가구 중 거동불편 고령자, 중중장애인등을 대상으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신청’을 유선으로 받고 있어, 취약계층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의사항으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기한이 8월 31일이며 사용 잔액은 환급이 불가하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정부지원금에 시비를 공동 부담해 시민들께 지급하고 있다”며 “신속한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근동 기자  et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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