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와 함께하는 가족 건강 캠페인 ‘가족을 지켜라!’

바디프랜드가 오는 31일까지 직영전시장에서 안마의자 구매 시 최대 203만 원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바디프랜드>

[위클리오늘=이혜은 기자]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직영전시장에서 안마의자 구매 시 최대 203만 원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오는 31일까지 BTS와 함께하는 가족 건강 캠페인 ‘가족을 지켜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바디프랜드 전국 123개 직영전시장을 방문해 플래그십 모델 ‘파라오SⅡ’를 비롯해 ‘파라오Ⅱ’, ‘렉스엘2020’을 렌탈하면 월 1만 원씩 총 39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39개월 약정 기준)한다.

여기에 파라오의 경우 선납금 150만 원, 렉스엘2020는 선납금 90만 원을 납부하면 각각 45만 원과 27만 원의 추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파라오SⅡ’ 구매 시 바디프랜드의 뷰티 브랜드 BTN(Back to The Nature)의 GLED마스크(구매가 119만 원)를, ‘파라오Ⅱ’ 구매 시 바디프랜드 W탄산수기(82만8000원)를 증정한다.

‘BTN GLED마스크’는 미세전류 자극을 줘 더 에센스 성분이 더 깊이 흡수되도록 하는 갈바닉 기능까지 적용된 최초의 LED마스크다.

시중에 출시된 LED 마스크 중 가장 많은 1040개의 LED를 보유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최상위 라인인 ‘파라오SⅡ’, ‘파라오Ⅱ’ 구매 시 최대 203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한시적 프로모션”이라며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구입을 망설여온 고객들이 부담을 덜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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