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나우도 근황. <호나우도 페이스북>

[위클리오늘=임병선 기자] 축구신 호나우도 근황이 화제에 올랐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 ‘축구신 호나우도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축구신으로 불렸던 호나우도의 근황이 담겼다. 호나우도는 브라질에 놀러온 영국의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베컴은 여전히 멋진 모습을 하고 있는 반면 호나우도는 몰라보게 살이 쪄 다른 사람으로 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호나우도 근황, 그래도 포스는 여전하네”와 “호나우도 근황, 몸은 저래도 공만 잡으면 날아다닐 듯”, “호나우도 근황, 배컴 때문에 굴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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