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전리나 기자] 지난 23일 ‘지구촌 전등끄기(Earth Hour)’ 행사가 전 세계에서 일제히 진행됐다. ‘지구촌 전등끄기(Earth Hour)’ 행사는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하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정부와 민간단체 등에서 전등끄기 행사에 동참했다. 

▲ 영국 런던에 있는 버킹검 궁전의 조명이 꺼지기 전 후의 모습 [사진=뉴시스]

▲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밴쿠버에 있는 라이언스게이트 다리의 조명이 꺼진 모습 [사진=뉴시스]
 

▲ 영국 런던에 있는 엘리자베스타워로 명칭이 변경된 빅벤의 조명이 꺼지기 전 후 모습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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