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위클리오늘=전리나 기자] 지난 20일(현지시각) 칠레 코로넬시 인근 해변이 새우 사체로 뒤덮여 있다. 현지 어민들은 해변 근처에 위치한 보가미나 1, 2 화력발전소 두 곳의 냉각수 때문에 바다가 오염돼 새우가 떼죽음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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