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위클리오늘=전리나 기자] 24일(현지시각) 키프로스 시위대가 니코시아 유럽연합(EU) 건물 밖에서 구제금융 반대 집회 중 배너를 들고 있다. 지난주 국가부도 위기를 해결하지 못한 키프로스 정치인들은 EU로 가서 이날 세계 각국의 구제 금융을 확보하기 위해 실행 가능한 계획을 만드는 데 사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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