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대비, 수익형 부동산 월세가 답이다···당신도 ‘월천족’

▲ 도서출판 '원앤원북스'의 신간 '나의 꿈 월세로 천만 원 벌기'

[위클리오늘=정석환 북전문기자] 최근 우리 사회는 100세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 ‘늘어난 수명, 빨라지는 은퇴’에 맞춰 노후대비가 필요하지만 당장 먹고 사는 문제가 다급해 은퇴 후 삶의 설계는 그저 막막할 따름이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기에 무언가 불안하다면 도서출판 '원앤원북스'에서 이달 출간한 ‘나의 꿈 월세로 천만원 벌기 (저자 양지영)’에서 해법과 만날 수 있다.

저자 양지영은 노후대비를 준비해야 하는 다양한 현실을 우선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저자는 다양한 사회현상을 비교 분석해 노후대비를 위한 해법으로 ‘수익형 부동산 월세’를 그 해법으로 제시한다.

특히 저자는 해법으로 제시한 '수익형 부동산'과 관련해 왜 수익형 부동산인지, 성공적인 임대사업을 위한 노하우는 무엇인지에 대해 시원한 '속풀이 해답'을 제시한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해 월세 천만 원을 받는 당당한 월천족이 되라.'

갈수록 고령화는 심화되고 저성장․저금리 기조는 변화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과거 부동산 호황기 때와 같은 부동산 시세차익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다 보니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 상품인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다.

그 중에서도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세 수익이 투자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월세 로망’도 철저한 준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위한 종자돈 마련하기, 부동산 포트폴리오 리모델링하기, 구체적인 투자 목표를 세우고 수익률 및 공실률 꼼꼼히 따져보기 등 살펴봐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처음부터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충고한다.

멀지 않아 노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면 이달 5일 출간된 원앤원북스의 신간 ‘나의 꿈 월세로 천만원 벌기’에서 그 해법을 찾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