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프신간리뷰
좋은 아버지로 산다는 것(저자 김성은, 소울메이트)'친구 같은 아버지' 지금 시작하자!
정석환 기자  |  jsh@onel.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9.07  12:30: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도서출판 '소울메이트'의 신간 '좋은 아버지로 산다는 것'

[위클리오늘=정석환기자] 권위적이고 경제적 부양에 큰 비중을 두었던 과거의 아버지와는 달리 요즘 시대에는 자녀와 친밀하고 자녀 양육에 적극 참여하는, 소위 ‘친구 같은 아버지’가 대세다.

이러한 추세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각 방송사의 예능 프로그램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아버지가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모습들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그들이 유명인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자녀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따뜻하게 대해주는 아버지의 모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현재 아버지의 역할은 경제적 부양과 더불어 자녀와의 정서적 친밀감을 포함하는 개념이 됐다.

이렇게 우리나라 아버지의 모습은 변화하고 있고 또 변화가 요구되고 있지만, 막상 좋은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에게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지만 아이가 자신의 마음도 몰라준 채 엇나가기도 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기도 하며, 잘하고 싶어도 경제적인 여건이 여의치 않은 경우도 있다.

‘소울메이트’에서 출간한 ‘좋은 아버지로 산다는 것’에서는 아버지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와 아버지들의 부성에 대한 이론 및 연구들을 바탕으로 지금 시대에 좋은 아버지로 살아간다는 것은 과연 어떤 것인지에 대해 차근차근 풀어나간다.

좋은 아버지로 살아가는 것은 남성 혼자만의 노력이 아닌 부부가 안정적인 관계를 맺고, 가족과 사회가 아버지를 따스하게 응원하며 지지하는 과정이 수반될 때 진정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아버지 양육의 중요성이 사회적으로도 인식되고 있는 만큼 이 책을 통해 좋은 아버지로의 여정으로 한 발 내딛기를 바란다.

정석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위클리오늘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구 여의도동 17-16, 대성빌딩 903호  |  대표전화 : 02-323-8890  |  팩스 : 02-323-8891
대표이사·발행인·편집 : 임종호 | 편집국장 : 최희호 | 청소년관리책임자 : 송원석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다06611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2243
Copyright © 2011 위클리오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eekly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