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개그맨 ’양세형’ 발탁해 TV광고 선보여

 

[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농협목우촌의 또래오래는 개그맨 양세형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해 TV광고를 선보임과 동시에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치킨업계 최초로 가상매장 ‘또래오래 치킨월드’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 양세형은 특유의 익살스러운 연기를 통해 메타버스의 아바타 양세바리와 함께 현실과 메타버스를 넘나들며 치킨을 먹고 즐기는 CF컨셉을 유쾌하게 소화했다.

광고 영상은 19일부터 온에어하며 TV와 또래오래 공식 SNS 채널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치킨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오픈한 또래오래 치킨월드는 제페토 앱에서 월드맵 또래오래를 검색하면 만나볼 수 있다.

농협목우촌 치킨 또래오래 담당자는 “광고 온에어와 함께 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가상매장이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또래오래 치킨월드’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이루어질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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