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오건호기자] 한국사진작가협회가 지난달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수변무대에서 '2016년 서울신록촬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창작사진분과 이성록위원장의 주최로 진행됐으며 예비작가 지망생 10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열띤 촬영현장을 연출했다.

<사진=오건호기자> 행사주최 임원과 촬영지도위원, 모델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오건호기자> 밸리댄서 모델이 예비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위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오건호기자> 예비작가 지망생들의 모델시연에 맞춰 다양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 오건호기자> 한국사진작가협회 양재헌 이사장이 축사를 통해 환영인사 밎 격려를 하고 있다.
<사진=오건호기자> 예비작가들의 촬영 열기로 대회는 절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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