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명수 기자>

 

<사진=이명수 기자>

[위클리오늘=이명수 기자] 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보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442KM
지키고 싶은, 지켜야만 하는 사람들의 극한의 사투!
살고 싶다면, 부산행 열차에 탑승하라! (줄거리내용)

오는 7월 20일 개봉하는 영화 "부산행" 제작발표회가 21일 그랑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공유,정유미,마동석,최우식,안소희,김의성,김수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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